민화 브랜드 '그림민'은 심사숙고 끝에
'그림민화랑'으로 새롭게 변화하기로
결정하였습니다.
2016년 런칭을 시작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
잊지 않겠습니다.
그림민의 두 아티스트
작가 제갈수연은 영국에서 예술가로서
작가 장수정은 한국에서
'그림민화랑'의 호스트이자 예술가로서
두 작가 모두
계속해서 한국의 것을
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
예술로서 표현해 나가고자 합니다.
앞으로도
한국 전통을 가치있게 여기는 예술가들의
행보에 응원을 보태주십시오.
감사합니다.
-그림민 작가 올림
2019.03.15